해병대 정훈장교 출신인 작가가 일본 유학 중 2차 세계대전 일본군 출신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쓴 책
일제가 전시에 어떻게 '국체사상'으로 국민들을 세뇌했고, 이것이 어떻게 전쟁 참여로 이어졌으며, 전쟁 당시에는 어떻게 작용됐는지, 그리고 전후에는 어떤 삶을 살게 됐는지, 3명의 인터뷰이들의 증언으로 설명하고 있음.
해병대 정훈장교 출신인 작가가 일본 유학 중 2차 세계대전 일본군 출신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쓴 책
일제가 전시에 어떻게 '국체사상'으로 국민들을 세뇌했고, 이것이 어떻게 전쟁 참여로 이어졌으며, 전쟁 당시에는 어떻게 작용됐는지, 그리고 전후에는 어떤 삶을 살게 됐는지, 3명의 인터뷰이들의 증언으로 설명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