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도자는 카리스마가 있어야함.

시골이 민심 좋다는 말은 옛말인 듯 물론 아직 그런 지역도 많겠지만 시골민들 자기들끼리의 친목질이랑 텃세 개 심함;; 있는 사람도 쫓겨내게하고 있음. 정부나 지방단체에서 지원해주려고 해도 자기들 권력 떨어질까봐 온갖 해방을 놓음. 그래놓고 지방에 인구 없다하면 안되지.

통합할 의지가 안보임. 원했으면 지들이 홍보를 이따구로 하지도 않았겠지

텃세 심한 사람들은 신도시 발전을 위한 길을 알려줘도 못 알아먹으니

북부쪽은 빼놓고 포항경주만 델꼬가도 뭐ㅋ

결국 도시의 발전이니 미래니 생존이니

이런것보다는 신식건물+ 좀 더 올라간 땅값이라는 근시안을 더 원하는건가보네

고이면 썪을 일만 남은 건데 바보들인가 진짜

답답하다.

미래 세대들에 대한 생각과 우려는 없고

그저 자신들의 이익만 쫓으려고 하고 있네

미래를 위한 변화의 기회가 어렵게 마련되었는데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선택에 따른 결과가 머잖아 선명하게 나올 거다.

이제는 세상이 투명하고 누가 누가 어찌 했는지 다 밝혀지니

그 누구 남의 탓은 절대 할 수도 없다.

결국 책임은 당사자에게 간다.

지도자 역량이 그만큼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