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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보면 딱 이 느낌!

정의의순금이
영화 혹성 탈출에서

남주가  갖은 고생 끝에  


원숭이들 손아귀에서 탈출해서

말을 타고 해변으로 가는데

멀리 바다속에 

상반신만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


거기가 지구였어!

원숭이가 지배하는 세상!

남주의 절망감이란!


아마 우리 마음이 그것과 같은 것  같다!


도로 새천년 더불어열린 항문의 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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