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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 엄대엄 이네 ㅋㅋㅋ
ㅇㅇㅋㅋ
후
윤석열 절대 찍고 싶지 않다. 42%
이재명이 많이 따라 잡았다.
4~6%면 윤석열 술판 몇 번 가면 골크되겠다.
이재명은 그래도 윤석열보다 유세다워.
공짜술 마시러 대선 나온 듯한 윤석열!
틀니들 좋아할생각하니까 박치넹
왜 이건 더 붙었는데 욕하고 있겠지
틀니도 좋아하지 않아..
사이비 신자들이나 좋아할까
빨리 골든크로스 이뤄서 노인네들 다급해져서 윤항문 사퇴 시위해야 되는데 현실은 여조부정이겠지 ㅋㅋ
없음 모름좌가 다른통계대비 낮다
유선이 15%다
아이고 의미없다
<2017년 1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여론조사가 가능하도록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선거 여론조사의 정확도가 높아졌다. 통신사가 제공하는 성별·연령·지역 정보 등을 통해 표본 추출이 용이해진 것이다. 그래서 최근 많은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 100%를 상대로 진행된다.
그럼에도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 조사(무선 85.1%, 유선 14.9%)와 SBS-넥스트리서치 조사(무선 86%, 유선 14%)는 유선 전화를 일정 부분 섞고 있다. 박동원 대표는 “유선 전화를 조금 끼워야 실제 결과에 비슷하게 접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휴대전화가 없는 고령자, 특히 여성 노인 등의 표심을 읽기 위해선 유선 전화를 섞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 조중동발 여조관련 기사에서
즉 유선 섞으면 지들도 노인이 높아지는 걸 알고 있다 ㅇㅇ
통신사가 이미 나이 성별 지역 정보 다 알고 그걸 기준으로 제공 하기 때문에 무선 100%해도 무방하다. 그럼 와이 몇 여조에 아직도 섞을까? 데이터 마사지를 조사방법에 넣어주는 것. 즉, 여조에서 드러나는 숫자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호구다. 조사방법론, 조사기관에따른 BIAS까지 읽어낼수 있어야
질문을 어떻게 물어보냐에 따라
질문을 어떤걸 물어보냐에 따라
어떤사람들에게 물어보냐에 따라
어떻게 물어보느냐
재차 물어보느냐
어디서 물어보느냐
...
에 따라 다 달라진다!
따라서 같은 질문 같은 기관 같은 방법일때 동 조사방법을 통한 조사의 그 추세를 읽어야.
여기서 볼수있는 것은 여전히 아직은 윤이 강세다 라는 사실 1가지와 유선 15%를 고려하면 오히려 무선조사를 했으면 엄청 박빙일 확률이 높다
딱 두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