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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예상대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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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정치위원

반짝 인기에 열광했던 윤석열 지지자들은

 

다시 반짝 인기에 휩쓸려 한동훈한테 갔고

 

그 당시 그렇게 싫어하고 반대했던 우리는

 

이제와서 윤석열이라도 지켜야 된다라고 하고있으니

 

사고친놈 치우는놈 따로있다. 근데 앞으로도 이럴거 같다.

 

발전이 없다. 그 정치인에 그 지지자라고 나라생각하는

 

우리도 쉬운길을 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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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도한고양이<span class=Best" />
    1시간 전

    그것들한테 별 기대도안함. 또 엄한놈 밀거임. 악순환 반복

    도대체가 그딴 수준으로 정치에 관심가지는 이유가 뭐지?

  • 도도한고양이
    1시간 전

    그것들한테 별 기대도안함. 또 엄한놈 밀거임. 악순환 반복

    도대체가 그딴 수준으로 정치에 관심가지는 이유가 뭐지?

  • 샘숭세탁기

    하지만 그러면서도 한동훈에, 김문수에 열광하면서 시장님에게는 온갖 잣대를 들이대면서 혀를 참ㅋㅋㅋㄲㅋ

  • Adreamer
    1시간 전

    곧 정진석 대통령 가즈아! 나올지도 몰라

     

  • 풀소유
    1시간 전

    나도 책당이지만 홍카를 중심으로 한 진짜 보수당만 생긴다면 국힘은 언제 없어져도 상관없다.

     

  • 키티홍

    이진숙,이복현도 대통령감이라고 하는 수준들임

    그런 것들이 홍카보고 고장난OO 운운하는데

    참 어이가 없고 역겨움 

  • 武媚娘

    김문수하고 이진숙이 대통령감이라고 말하는 인간들 대체 머리에 뭐가 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