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자료도 있구만 종인할배 ㄱ소리 오지구요
관련 기사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2696&inflow=N
홍카 끌어들이지마라!
좌파 주진우가 명태 인터뷰 한 거 봤어요
명태가 이준석 만나달라고 했는데
홍카가 안 만난다고 거절하셨다고...
명태는 마삼이를 고리로 계속해서 접근 시도한 것 같아요
뒤끝 심한 뇌물 할배
홍카의 추궁에 뇌물수수 자백을 했으니 부끄러웠겠지만
아이고 인간아...노망이 들었나
홍준표는 모든 결정을 할때 국익과 당을 위한 결정을 한다.
이준석 당대표, 한동훈비대위원장(화양연화) 당의 안정과 재건을 위해서 반대했지.
보수라는 이들에게 욕먹어가면서
지나고 보니 항상 홍준표는 옳았었다.
《명태균 논란초기 기억에 의존 : 명태균 홍시장님 찾아갔는데 불끄고 안에 계신거 같은데 나경원처럼 이준석도 홍의원님 복당 시켜줄수 있다고 : 나경원과 중진출마자들에게 힘 실어주니 가만히 계시던가 회유하려 했던거 아닌가 싶더라 》
1. 홍준표, 이준석 겨냥? “한때 지나가는 바람…실험 정당 안 돼”
2021/05/25 11:22
홍준표 무소속 이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을 겨냥해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5일 홍준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다. 안타까운 몸부림으로 국민들이 보고 있다"라고 적었다.
홍 의원은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다. 대선을 불과 10개월 앞둔 이 중차대한 시점에 또다시 실험 정당이 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모두 힘내라. 도탄에 빠진 국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국민의힘 차기 당권 여론조사에서 1위로 올라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30대인 이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최연소 당대표 후보로, 나경원 전 최고위원, 주호영 의원 등을 제치고 각종 여론조사마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홍준표 SNS
박아람 기자
[email protected]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5001121073&t=1660486633
2. 홍준표, 또 이준석 겨냥했나…"세대교체 보다는 정권교체"
입력2021.05.27. 오전 12:27
수정2021.05.27. 오전 12:28
https://naver.me/xNdhgOIm
그 분은 🐦들의 상왕답게 모사꾼놀이를
하고 계시네요 😎🤩
홍카한테 자격지심 있는 거 100%
홍카추!!
나 기억함. 복당되기전에도 저런 말 하셨음ㅇㅇ
저 범죄자 영감탱이 틀니를 뽑아버려야...
저 노인네 치매인 줄은 알고 있었다마는 이제 보니 중증 치매네. 치매 걸린 노인네 아직도 안 가고 뭐하나.
아 생선냄새 언제 사라질라나
뇌물이할배 홍카 끌어들이고 싶어서
증거 자료도 있구만 종인할배 ㄱ소리 오지구요
관련 기사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2696&inflow=N
홍카 끌어들이지마라!
좌파 주진우가 명태 인터뷰 한 거 봤어요
명태가 이준석 만나달라고 했는데
홍카가 안 만난다고 거절하셨다고...
명태는 마삼이를 고리로 계속해서 접근 시도한 것 같아요
뒤끝 심한 뇌물 할배
증거 자료도 있구만 종인할배 ㄱ소리 오지구요
관련 기사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2696&inflow=N
홍카 끌어들이지마라!
홍카의 추궁에 뇌물수수 자백을 했으니 부끄러웠겠지만
아이고 인간아...노망이 들었나
홍준표는 모든 결정을 할때 국익과 당을 위한 결정을 한다.
이준석 당대표, 한동훈비대위원장(화양연화) 당의 안정과 재건을 위해서 반대했지.
보수라는 이들에게 욕먹어가면서
지나고 보니 항상 홍준표는 옳았었다.
《명태균 논란초기 기억에 의존 : 명태균 홍시장님 찾아갔는데 불끄고 안에 계신거 같은데 나경원처럼 이준석도 홍의원님 복당 시켜줄수 있다고 : 나경원과 중진출마자들에게 힘 실어주니 가만히 계시던가 회유하려 했던거 아닌가 싶더라 》
1. 홍준표, 이준석 겨냥? “한때 지나가는 바람…실험 정당 안 돼”
2021/05/25 11:22
홍준표 무소속 이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을 겨냥해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5일 홍준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다. 안타까운 몸부림으로 국민들이 보고 있다"라고 적었다.
홍 의원은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다. 대선을 불과 10개월 앞둔 이 중차대한 시점에 또다시 실험 정당이 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모두 힘내라. 도탄에 빠진 국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국민의힘 차기 당권 여론조사에서 1위로 올라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30대인 이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최연소 당대표 후보로, 나경원 전 최고위원, 주호영 의원 등을 제치고 각종 여론조사마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홍준표 SNS
박아람 기자
[email protected]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5001121073&t=1660486633
2. 홍준표, 또 이준석 겨냥했나…"세대교체 보다는 정권교체"
입력2021.05.27. 오전 12:27
수정2021.05.27. 오전 12:28
https://naver.me/xNdhgOIm
좌파 주진우가 명태 인터뷰 한 거 봤어요
명태가 이준석 만나달라고 했는데
홍카가 안 만난다고 거절하셨다고...
명태는 마삼이를 고리로 계속해서 접근 시도한 것 같아요
뒤끝 심한 뇌물 할배
그 분은 🐦들의 상왕답게 모사꾼놀이를
하고 계시네요 😎🤩
홍카한테 자격지심 있는 거 100%
홍카추!!
나 기억함. 복당되기전에도 저런 말 하셨음ㅇㅇ
저 범죄자 영감탱이 틀니를 뽑아버려야...
저 노인네 치매인 줄은 알고 있었다마는 이제 보니 중증 치매네. 치매 걸린 노인네 아직도 안 가고 뭐하나.
아 생선냄새 언제 사라질라나
뇌물이할배 홍카 끌어들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