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없어보이고 아닌거 같긴한데 의협회장 막말하고 단식하는 꼬라지 보면 협상이 될까 싶긴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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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자는게 아니라 중간 협상이 안 되는거 보면 답답함
의료개혁은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이에요 그거 물리면 그냥 정부 붕괴임 걍 밀어붙혀야지 그건 명분도 있고 필요한 정책임
물리자는게 아니라 중간 협상이 안 되는거 보면 답답함
협상이 안 되는거는 의협들이 지들이 원하는데로 안하면 협상안한다고 하니까 못하는 거에요 정부에서 가이드 라인도 주고 협상 의지도 있고 협상하자고 몇 번을 말 했는데;;? 뭘 더해줘요 ㅋㅋ 고작 이익집단에 나라가 휘청휘청 오락가락 하면 그게 말이 돼요? 사실 까라면 까는 거지 ㅋㅋㅋ 꼬으면 의사 안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의룡인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지들 처럼 나라에서 특권많이준 직업이 어딨다고 ㅋㅋ
의사 면허도 국가가 주는 건데 애초에 지금 상황이 말도 안되는 거에요 몇 번이나 증원 하려고 했는데
그럴때마다 의협 매번 저따위로 해서 의료혼란 주고 정부에 짐 주니까 포기한거고 석열이는
득인지 실인지 .. 밀어부치는 성향이니까 걍 밀어버리는거구요 노무현때 시위대 걍 싸그리 머리통 깬거마냥 하긴해야함
개인적으로도 단계적 증원이 혼란은 줄였겠지만 그렇게 한다고 했어도 의협은 저랬을꺼에요
정부가 명분이 더 있어서 이정도 정치권 혼란에서 크게 볼 문제까진 안될 수도 있었다? 정돈데 그것도 모름 그렇게 했어도 야당에서 물고늘어졌을꺼 같긴해요
석렬이가 지금 개못하긴해도 모든걸 다 못하고 있진 않아서 득과실 잘 보는 거죠 개인적으로 저도 석열이는 지금 너무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잘잘못은 제대로 봐주는 게 보수의 일이라 생각하는 편이긴해요
정부 입장도 이해가 감 협의하자고 작년 가을부터 문 두들기는데 뻐큐 날리고 의료대란 ㅅㄱ 이러면 빡칠 수밖에 없음 근데 정부도 초반부터 너무 쎄게 나옴 단계적 증원 정도였다면 어땠을까 싶긴한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계속 추진하고 여당 입장에서는 서포트 해줄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