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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윤통이 문통이 했던 그대로 취업특혜와 부정임용,청탁을 받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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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김여사가 300만원 명품백 한개 받은걸로 온나라가 뒤집어지고 국회가 국정이 마비될 지경인데

 

2억 2천을 직접 뇌물로 받아서 대통령 가족에게 줬다? 당장 의원들이 면책권을 방패로 우격다짐으로 대통령 일가를 끌어낼 정도로 격분했을 게 아니겠습니까? 그정돈 아니라해도

 

모든 국정을 보이콧하고 광장에서 틀어박혀 투쟁하는건 양반일것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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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
    작성자
    3시간 전

    무려 70만배나 됩니다. 300만원 가방으로 저 정도라면

     

    70만배나 되는 대통령 일가 직접뇌물은 무정부상태란 표현도 모자랄 것입니다😰

  • 청년의꿍꿍이

    검찰이 요즘 하는 수사는 다 조작이라고 보면 됨 ㅎㅎ 한명숙 뇌물조작사건처럼

  • 청년의꿍꿍이
    설윤수호
    1시간 전
    @청년의꿍꿍이 님에게 보내는 답글

    한명숙 여동생이 전세자금으로 그 수표를 쓴 내역이 떡하니 있는데 뭔 조작이냐 ㅋㅋㅋㅋㅋ

  • 설윤수호
    청년의꿍꿍이
    @설윤수호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거 한만호가 검찰의 협박으로 조작한거라고 다 밝혔어

    왜 밝혔냐면 한씨가 병원에서 시한부라는 이야기 듣고

    양심에 너무 찔려서 이것만은 밝히고 죽자라는 생각으로

    양심선언 한거거든 글구 최근엔 유오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도

    있었는데 결국 3심 대법까지 가서 다 무죄판결 난거고 이때도 검찰놈들이

    친동생 건들면서 너라도 살려면 불어라라고 협박한거 다 밝혀짐

    최근엔 김고니 뇌물벡 받은거 무죄로고 면죄부 씌워줬잖슴

    만약 문재인이나 이재명 부인이 그 벡을 받고 양주를 받고 했다쳐봐 진작에 구속되서

    실형살고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