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일관된 네거티브와 표퓰리즘 정책과 공약을 내세워서 실체가 드러났는데도 지지가 견고함
한동훈=윤석열하고 차별화하겠다는 거 말고는 대부분 있지도 않은 본인의 매력을 어필함
그냥 분석해본 건데 내가보기에는 이런 상황에서 공격이 들어가면 결국 교환비는 한동훈에게 더 타격이 갈것이고, 윤석열은 안철수와 단일화로 이겼지만 지금 양당체제에서 한동훈이 대선 나가서 이길 확률은 제로임. 남하고 대립해서 뜬 것들(윤석열, 한동훈)은 홍준표처럼 자질과 비전을 가지지 않고 그냥 반대쪽 공격해서 떡상하는 경우기에 정작 본선 들어가면 막상 경쟁력 떨어져서 밀리는 거임.
보수 기존 틀딱 지지층이 바뀌지 않는한 이런 상황이 나아지기 힘들거임.
애초에 가발인 적이 많아서 안 돼. 당 밖으로는 이재명 조국 이준석 전부 벼르고 있고, 대통령 시도지사 원내대표 중진 의원 등 안에서조차 비토 심함
국힘 의원 108명 중, 가발이 밀실 공천한 친한계 20명 남짓 제외하면 전부 친윤 아닌가? 친한계 대부분이 초재선 이거나 원외 인사라 실권 없음. 당에 오랜 시간 몸 담으며 정치한 사람일수록 비한 내지는 반한임
당원을 보더라도 지난 전당대회에서 친한 : 반한 비율이 대략 6 : 4 정도였는데, 지금쯤 5 : 5 됐을 듯. 가발이 지지율은 떨어지면 떨어지지, 더 이상 오르진 않을 거임
적어도 찢은 내부에 적이 없음. 친문은 새 살림(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차렸고, 비명이라 해봐야 지난 총선 공천 과정에서 전부 나가리 됐음. 친문 임종석, 비명 박용진이 구심점 역할을 하리라 기대했는데, '친명횡재 비명횡사'에 힘도 못 쓰고 퇴장 했잖음
이젠 김경수가 구심점이 되어 야권 분열? 택도 없음. 내세울 만한 거라곤 노무현 정부 행정관 출신 경남지사 타이틀 밖에 없는데, 드루킹 특검으로 박탈 당해 의미 없음
찢의 약점인 도덕성과 정통성을 다 가진 이낙연 마저 굴복 시켰는데, 찢 입장에선 김경수 따위야 가소로움. 당원 85% 이상이 든든하게 받쳐 주는데 두려울 게 없지
결정적으로 정점식 정책위의장 사퇴 압박할 때 "얘도 글렀구나" 싶더라. 친윤 임에도 온건한 정점식 의원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 포섭할 생각조차 안 하는데, 어떻게 세를 모아 대선 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되겠음?
나라면 정점식 정책위의장 유임 시켜서 대통령한테 먼저 손 내밀며 친윤 세력도 포용하는 통 큰 정치로 여론 반전 시킬 텐데, 정치 초보라 몰라서 그런 건지, 속이 좁아 알고도 자기 사람 꽂은 건진 모르겠음
이걸로 대통령에 결별 선언하고 쐐기 박은 것 같음. 직구 문제, 채 상병 특검법, 김경수 사면 등 사사건건 국정 발목 잡는데, 대통령은 서운함을 넘어 괘씸 하기까지 할 듯
20년 넘는 세월동안 동고동락 하며 기껏 출세 시켜줬건만, 은혜를 배신으로 갚으니 더 이상 도와줄 이유 없음. 아무리 힘이 없어도 대통령 지지 없인 안 되는데, 대선 3년 전 부터 뒷통수 치고 각 세우니 답 없지
한 마디로 '한적한'임. 한동훈의 적은 한동훈이 만들었음
+한동훈은 이준석이랑 단일화도 못함
죽었다 깨어나도 무조건 끝까지 홍준표 시장님 대통령으로 밀어드릴 테지만, 만약에라도 가발이가 후보 되면 나는 이 당 절대 안 찍는다. 몰라 차선책으로 오세훈 시장이 되면 차라리 나을지도... 찢이나 죄국이는 당연히 감옥 가야 하는 사람들이고, 추할매랑 찢동연도 당연히 안 되고, 만약에라도 민주당에서 이광재가 후보로 나온다면 나는 이광재 뽑을 듯. 물론 이광재 vs 한동훈 구도가 형성되었다는 전제 하에. 그 정도로 지금 이 당에 정상적인 인물이 별로 없음.
가발이는 언젠간 제2의 황세모로 몰락하게 될 거임. 분명함. 1000% 장담. 사실 한가발 얘보다도 더 큰 암덩어리는 한가발을 지지하는 머리 깨진 할마시들임.
이제 당내서 키워진 사람 아니고 어디 주어온 새끼들 나오면 난 민주당 뽑을꺼임
애초에 가발인 적이 많아서 안 돼. 당 밖으로는 이재명 조국 이준석 전부 벼르고 있고, 대통령 시도지사 원내대표 중진 의원 등 안에서조차 비토 심함
국힘 의원 108명 중, 가발이 밀실 공천한 친한계 20명 남짓 제외하면 전부 친윤 아닌가? 친한계 대부분이 초재선 이거나 원외 인사라 실권 없음. 당에 오랜 시간 몸 담으며 정치한 사람일수록 비한 내지는 반한임
당원을 보더라도 지난 전당대회에서 친한 : 반한 비율이 대략 6 : 4 정도였는데, 지금쯤 5 : 5 됐을 듯. 가발이 지지율은 떨어지면 떨어지지, 더 이상 오르진 않을 거임
적어도 찢은 내부에 적이 없음. 친문은 새 살림(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차렸고, 비명이라 해봐야 지난 총선 공천 과정에서 전부 나가리 됐음. 친문 임종석, 비명 박용진이 구심점 역할을 하리라 기대했는데, '친명횡재 비명횡사'에 힘도 못 쓰고 퇴장 했잖음
이젠 김경수가 구심점이 되어 야권 분열? 택도 없음. 내세울 만한 거라곤 노무현 정부 행정관 출신 경남지사 타이틀 밖에 없는데, 드루킹 특검으로 박탈 당해 의미 없음
찢의 약점인 도덕성과 정통성을 다 가진 이낙연 마저 굴복 시켰는데, 찢 입장에선 김경수 따위야 가소로움. 당원 85% 이상이 든든하게 받쳐 주는데 두려울 게 없지
결정적으로 정점식 정책위의장 사퇴 압박할 때 "얘도 글렀구나" 싶더라. 친윤 임에도 온건한 정점식 의원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 포섭할 생각조차 안 하는데, 어떻게 세를 모아 대선 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되겠음?
나라면 정점식 정책위의장 유임 시켜서 대통령한테 먼저 손 내밀며 친윤 세력도 포용하는 통 큰 정치로 여론 반전 시킬 텐데, 정치 초보라 몰라서 그런 건지, 속이 좁아 알고도 자기 사람 꽂은 건진 모르겠음
이걸로 대통령에 결별 선언하고 쐐기 박은 것 같음. 직구 문제, 채 상병 특검법, 김경수 사면 등 사사건건 국정 발목 잡는데, 대통령은 서운함을 넘어 괘씸 하기까지 할 듯
20년 넘는 세월동안 동고동락 하며 기껏 출세 시켜줬건만, 은혜를 배신으로 갚으니 더 이상 도와줄 이유 없음. 아무리 힘이 없어도 대통령 지지 없인 안 되는데, 대선 3년 전 부터 뒷통수 치고 각 세우니 답 없지
한 마디로 '한적한'임. 한동훈의 적은 한동훈이 만들었음
+한동훈은 이준석이랑 단일화도 못함
죽었다 깨어나도 무조건 끝까지 홍준표 시장님 대통령으로 밀어드릴 테지만, 만약에라도 가발이가 후보 되면 나는 이 당 절대 안 찍는다. 몰라 차선책으로 오세훈 시장이 되면 차라리 나을지도... 찢이나 죄국이는 당연히 감옥 가야 하는 사람들이고, 추할매랑 찢동연도 당연히 안 되고, 만약에라도 민주당에서 이광재가 후보로 나온다면 나는 이광재 뽑을 듯. 물론 이광재 vs 한동훈 구도가 형성되었다는 전제 하에. 그 정도로 지금 이 당에 정상적인 인물이 별로 없음.
가발이는 언젠간 제2의 황세모로 몰락하게 될 거임. 분명함. 1000% 장담. 사실 한가발 얘보다도 더 큰 암덩어리는 한가발을 지지하는 머리 깨진 할마시들임.
ㄹㅇ로 홍카 안되면 오세훈이라도 찍어야 함 찢, 가발 정책보면 개노답
찢쩜명 살찌우는 짓 하는 자는
절대로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