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관하여 2가지 선동이 있다

첫째, 오염수 정보도 제대로 공개하지 않으면서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믿어달라는 선동질

둘째, 그 방류된 처리수(?)가 장단기적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어떻게 얼마만큼 파급력이 미칠지 모르면서도 치명적일 수 있다고 선동질
 

그 모호성에서 허우적 거리지 않고 해결점을 찾기 위해서는 유치원생도 생각할 수 있는 해결책이 있다 

한일 정상이 만나서 처리수를 동시에 라이브로 원샷으로 러브샷 때리기 

진심으로 이것보다 더 강력한 레토릭은 없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