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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지지율만 믿고 설치는 무리들 진짜 못봐주겠네 ㅋㅋ

무대홍2027중앙정치 청꿈단골

당장 한동훈이 제일 표면위로 나와서 이슈몰이가 되다보니 관심도가 쏠려 나오는 지지율에

뒤에 불어오는 역풍 무서운지 모르고 설치는 꼬라지가 정치 한 10년이상 봐온 내가 봐도 꼴사납고 웃긴데

 

헌역으로 30년을 정치판에 있던 홍카는 어찌할까;;ㅋㅋㅋ 

바람앞에 촛불인 것을 모르니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윤석열 지금 이꼬라지 하는 데

 

또 그냥 바람불어 들어온 한동훈을 대선에서 뽑아준다? 절대 될 수 없는 일이다.

이번 대통령이 끝나면 그래도 정치를 오래한 노련한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이 나올 것이다.

 

나로써도 그렇고 한동훈 vs 이재명이 된다면 난 이재명을 뽑을 것이다.

또 한번 이런 정책이라곤 없는 아사리판 무능력한 대통령을 뽑아놔선 안되는 건 걍 중간표에선 빼박

 

그렇기에 홍카가 27년 대선에 더 빛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중이긴합니다.

 

언제나 대선 지지율은 잠룡들 튀어나와서 대선 레이스를 달려보면 

하루 아침에 10~20퍼센트 포인트도 뒤집히는 것이 지지율인것을

잠룡들은 알기에 급하지 않고 천천히 떄를보면서 기다리는 거겠죠

 

개나소나 먼저 설레발 치면 유리한 지지율인데 몰라서 안할까

 

오세훈도 홍카도 결국에 25년 ~26년이 돼서 제대로 된 레이스가 펄쳐지면

그때 한번 속시원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길 기대합니다.

 

윤도 초반에 지지율 믿고 설치다가 20퍼 이상나던 지지율 걍 따이니까 

그때부터 토론에서 징징거리던게 기억에 선하고 유튜브만 쳐봐도 널려있죠 

 

빨리 .. 기간이 돼서 홍카의 대선레이스가 시작되길.. 진짜 바랍니다

나이가 있기에 현실적으로 마지막 대선레이스인데 

 

정치인생의 마지막 불꽃은 대한민국의 vip 대통령으로 태워주길 바라는 것이 홍카의 오랜 지지자로써 

소망이자 희망입니다.

 

결과는 어찌 되더라도 최선을다해 대선을 임해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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