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부 솔직히 말해서 역대급 정부라해도 손색없을 정도 인것 같은데
지지율은 왜 낮은 건가요?
얼마전에도 카자흐스탄가서 핵심광물 우선 개발권따오고 중앙아시아 순환하면서 원자력기술
선전하고 다니고 체코에는 원전수출했고 폴란드, 아프리카 및 몇몇 아시아국가들한테
무기수출도 잘했고 문재인때 망쳐놓은 한일관계도 조금씩 발전해가고 있는데...
뭐가 다들 불편하게 만드는 건가요?
윤석열정부 솔직히 말해서 역대급 정부라해도 손색없을 정도 인것 같은데
지지율은 왜 낮은 건가요?
얼마전에도 카자흐스탄가서 핵심광물 우선 개발권따오고 중앙아시아 순환하면서 원자력기술
선전하고 다니고 체코에는 원전수출했고 폴란드, 아프리카 및 몇몇 아시아국가들한테
무기수출도 잘했고 문재인때 망쳐놓은 한일관계도 조금씩 발전해가고 있는데...
뭐가 다들 불편하게 만드는 건가요?
이명박 대통령때도 그랬습니다.
종북 좌파들의 선동이 아직도 먹힌다는 방증이겠죠.
경험이 부족하니까
정권 교체해서 할말은 없다만
다시는 경험없는 사람이 대통되서는 안됨
이놈의 당은 또다시 경험없는 떳다방을
추대하는 분위기라
이명박 대통령때도 그랬습니다.
종북 좌파들의 선동이 아직도 먹힌다는 방증이겠죠.
'선동' 때문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진짜로 일을 못 하고 있음
이미지 정치를 못하고 디테일한 부분에서 실수를 많이해서 그런듯
경험이 부족하니까
정권 교체해서 할말은 없다만
다시는 경험없는 사람이 대통되서는 안됨
이놈의 당은 또다시 경험없는 떳다방을
추대하는 분위기라
님이 대통령해도 그만큼 하실수 있어요. 우린 이미 친미 자본 민주 라서 시스템이 성장 시키요. 근데 단점이 있어요. 갈등이죠. 힘이 아닌 정치력으로 갈등을 최소화 시키는게 요즘 대통령이 할일입니다. 전세계 대통령이 그런일 하라고 잇는거에요. 목좋은 자리에 참 잘하고있다고 보나요?
사업할 때 계약은 개나소나 딸 수 있음
관건은 수익성
원전 수출은 미국과의 분쟁으로 뒤짚힐 우려도 남아있고 중국보다도 싼 단가로 후려친거라 변수 생기면 국민 세금으로 매꿔야 되는 상황도 생길 수 있음
거니가 한 몫 하는 경우가 크죠
1. 현실적으로 보수행정부가 좌파행정부만큼의 이미지마케팅을 하기란 불가능하고 민중선동력이 훨신 뛰어남. 그래서 3을 잘하고 2를 못하면 그 2로 지지율 떨어지는 속도가 더 큼.
2. 또한 윤석열 정부의 긍정적인 부분역시 중장기적으로 어떤효과가 나타나는지 지켜봐야함(ex. 금융, 마약수사, 세일즈외교)
3. 21세기 들어서 정치가 초극단화 되면서 탄핵정도가 아니면 대선의 경우를 가정할때 민주당의 30~40%선을 깨는 건 힘듦.
또한 국힘의 경우도 마찬가지.
원전 수출은 했지만 국내 원전 관련해서 뭐 하나 제대로 진척이 되고 있는게 있나요.
무기 수출이야 예전 정부때부터 시작했던거니 완전히 윤석열의 실적이라고 말할 수 있나 싶습니다.
의료개혁 한답시면서 엄청나게 망치고 있으니.. 국민들 불편만 더 가중시키고 있고 영부인 관련 이슈까지 끊이지 않고 있으니 지지율이 역대 최저의 정부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일본과의 외교관계 복원을 하기 전에 애초부터 사법 농단이라면서 그렇게 사법부 난장판 만들지 않았으면 한일관계가 애초부터 그렇게까지 망가졌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이 한미일 관계를 복원시킨건 잘했다고 하는데 잘한 부분도 있다보지만 애초에 그렇게 만드는데 큰 책임이 있는 사람들 중에 하나가 윤석열 한동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아파트 가격은 또 상승하고 국민들이 체감하기에 뭐 하나 잘한게 있을까요. 미국가서는 핵 포기하겠다고 서명하고 오는 말 같지도 않은 행동하고 있고. .. 참..
역대급으로 지지율 낮은 답답한 정부인건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