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 뭔가 홍카께서 되실 것 같은 느낌이 조심스럽게 듭니다.

지금 보면 친한빠들 등이 홍카 같은 한물 간 정치인은 더 이상 중앙정치에서 안 보고 싶다면서 한동훈에게 극딜을 날리시는 홍카께 온갖 공격을 다하고 있는데, 요즘 홍카 모습 보니까 이런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 자기가 맡은 직무인 대구광역시장직 만을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조심스러운 입장으로 21대 대통령 선거 또한 조용히 준비하고 계시는 듯. 우리나라 제 20대 대통령도 어느 누가 윤석열이 될거라 생각을 했겠습니까. 정계에서는 거의 무명의 인물이었고 대통령 선거 1년 앞두고 정계 입문한 사람인데. 대통령으로 가는 하늘문은 중앙정치에서 활동하면서 시끄럽게 떠들고 다니는 사람보다 조용히 자기가 해야 할 것을 하면서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 주자에게 더 활짝 열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홍카를 지지하는 청년의 꿈 회원분들도 홍카께서 대권주자 이미지로서 너무 심한 피해는 입지 않게 국힘 다른 대권주자에 대한 비난, 비판은 가급적 자제하고 조용히 홍카만을 응원하면서 대권으로 가시는 길 활짝 열리도록 해 줍시다. 마음을 깨끗하게 비우고 있으면 꿈은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저도 정말 개인적으로 홍카께서 대통령인 시대를 살아보는 걸 강력하게 원하는 사람 중 한 명이고, 지금 제 나이로 따져서 홍카가 21대 대통령이 된다면 그 기간(2027 - 2032) 안에 장가도 가고, 집도 구하는 꿈까지 다 이루어 보고 싶네요. 그 때 홍카께서 대통령이 된다면 저의 모든 꿈들도 다 수월하게 이루어 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