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 에어컨 15대를 추가 설치
-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천만원을 지정 기부받아 에어컨 전기료 지원
복지·의료·시설분야
- 인력 60명, 9개 팀으로 폭염 대비 쪽방촌 통합돌봄 모니터링단 구성
- 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물품 제공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1천900여명의 생활지원사가 수시로 방문 매일 안부 확인
- 선풍기, 양산, 쿨매트 등 폭염 극복 용품 제공
경로당
- 1천824개 전체에 혹서기 2개월간 냉방용 전기료를 지원해 냉방비 부담 완화
노년층 농업종사
- 폭염특보 발령 시 마을 이·통장, 지역 자율방재단 등이 농작업 현장 예찰
도심 도로변
- 스마트그늘막 486개 외에 올해 58개 추가
- 물안개를 분사하는 쿨링포그는 기존 86개 외에 12개, 바닥분수는 기존 76개 외에 5개 추가 설치 가동
(기사 내용 내가 분류하고 정리했다👍)
상세 내용은 링크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47118?sid=102
서민의 생활을 알아야 취약계층의 삶도 알수 있죠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한동훈을 지지하는 대구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