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준 표 대구시장
다낭시는 베트남 최초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을 뿐 아니라, 도시 전체에 ICT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고 있는 도시다
지난번 다낭시 당서기를 만났을 때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한 만큼
비즈니스 라운지를 통해 대구와
다낭 기업들이 협력을 확대해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상세 내용은 링크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5746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