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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의 원훈

30대대통령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라는 마음으로 이 당에 있는데

언론은 팬싸인회 협업 기업 같네

이거 답변 달리면 추천수 높으면 또 언론이 캡쳐 해 가겠죠 

그때는 한동훈 대표도 아차차 싶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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