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박 직무대행은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소환조사를 한 것을 두고 "면죄부를 주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7/22/2024072200164.html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박 직무대행은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소환조사를 한 것을 두고 "면죄부를 주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