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저작권자 동의도 없이 국내 명마들을 우마무스메 캐릭터처럼 만들어서 무단으로 홍보영상을 만들었음
이 부분은 게이머들도 비판함
그런데 이병진이 이걸 국회에서 지적하면서 엄연히 피해받은 우마무스메까지 "이건 말을 미소녀로 의인화시켜서 성상품화하는 게임이다!!" "낯뜨겁게 뭐하는 짓이냐?!!!"라고 비난함.
거기에 "마사회 내부에 여성 임원이 충분히 존재하지 않아서 일어난 일이다!! 마사회의 성 인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는 망언까지 했음.
김성회(국회의원 아님)도 영상을 만들어서 이병진을 비판했음.
말딸에 지른 돈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만만한게 남성향 게임인가 에휴
김성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