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옴

이상규가 사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글을 봐서..

사표 프레임에 빠져서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임.

그럼 앞으로 누가 나오겠음?

당선은 못 돼도 당선 근처까지는 가야 앞으로도 소신있고 능력있는 사람이 출마할 수 있는 거라,

난 그 텃밭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소신 투표함.

자기 (정치인) 들이 당이랑 나라를 위기로 몰아가는데

갈등하고 감내하는건 왜 당원이랑 국민들이 해야하지 에휴

얼탱이가 없다

국민들 수준이 낮아서 그래.

민도가 올라가면 자연히 저런 정치인들은 도태될 수밖에 없어.

보수가 그런 문화를 만들어가야 하야 하는데 하는 짓 보면 이 나라 우파는 좌파와 다를 게 없어.

어차피 김재원은 당선 안정권 이니까 소신 투표 해. 난 장동혁이 대표 최고위원 되는 불상사 막기 위해 전략적으로 김재원한테 몰아 줘야 한다고 한 거야

득표율 1위 대표 최고가 갖는 상징성이 있으니, 친한 보다 비한 후보가 나을 것 같아서.. 근데 둘 다 홍카 앞길 막는 건 똑같아서 상관 없을 수도? ㅋㅋ

힘이된다 이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