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도 사실 조중동 같은 대형 보수언론이 띄워주고 반문재인 반민주당을 상징하는 다크호스 같은 존재로 만들어준덕에 단기간에 체급 높아지고 대통령이 될수 있었던건데
애초에 종편과 조중동 같은 대형 보수언론이 윤석열과 한동훈을 안띄워줬으면 둘다 보수층의 큰 지지도 못받았을거고 그냥 일반 정치검사로 남았을거임
한동훈은 그냥 윤석열 2인자 이미지로 보수층의 지지를 받고 대권주자가 된 케이스인데
지금은 자기 키워준 주인을 배신했는데도 보수지지층에서 지지율이 여전히 높은상태임;;;
채널A같은 종편채널이랑 보수언론에서 2년간 거품인 한동훈을 너무 과도하게 띄워준 일종의 부작용이라 생각함.
젊은 중도보수~보수층과는 다르게 골수 보수층 노인들은 보수 종편이나 조중동을 맹신하고 의존하는 경우가 꽤 있는걸로 알고있음. (심한경우 틀튜브를 맹신함)
총선까지 그렇게 말아먹고도 버려야할놈을 오히려 감싸주고 있음. 이런 경우는 솔직히 난 처음봄
이게 다 정치가 PC화된 폐해죠. 정치라는게 시험답안처럼 확실한 정답만 있는게 아닌데 명쾌하고 시원한것만 좋아하다보니 발생한 일.
그냥 우상화 시키던데?
미친 새키들임
그냥 우상화 시키던데?
미친 새키들임
이미 신격화작업에 들어갔고 이번에 당대표가되면 이재명이 될거라 본다
그럼 양진영 모두 서로 누구신이 더 위대한지 놓고 싸우는거지
북한욕할거없다...
이게 다 정치가 PC화된 폐해죠. 정치라는게 시험답안처럼 확실한 정답만 있는게 아닌데 명쾌하고 시원한것만 좋아하다보니 발생한 일.
채널a? ㄴㄴ 가발a
이것만 봐도...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