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똑같은 생각을 가진 게이가 있었다니. 사실 그러기엔 이미 기차가 너무 멀리갔지. 아미 준표형님이랑 한가발은 물과 기름임. "절대" 만남은 성사될 수 없음
지도 양심(?)이 있다면 준표형 안만나지. 골수좌파 문재앙한테 충성맹세까지 했는데 무슨 이야기가 더 필요하지?
나랑 똑같은 생각을 가진 게이가 있었다니. 사실 그러기엔 이미 기차가 너무 멀리갔지. 아미 준표형님이랑 한가발은 물과 기름임. "절대" 만남은 성사될 수 없음
지도 양심(?)이 있다면 준표형 안만나지. 골수좌파 문재앙한테 충성맹세까지 했는데 무슨 이야기가 더 필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