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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팬클럽도 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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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주의)[단독] '임성근 구명' 카페, "돈의 노예" 생존해병 모친에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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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국민대상 여론조사는 3,000명이 채워져야 끝난대(10시까지 진행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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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일반여조가 아직 진행중이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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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성추행 두 달간 수사해 잡았는데···범인은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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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내일이 당대표 투표날인가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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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는 허튼 수작질 하지 마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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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눈 먼 여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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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사진 보니깐 PTSD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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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배신의 클라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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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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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갤펌_한뚜껑이 없으니 화기애애~~~(feat 폐스트트랙 만찬회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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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홍카 근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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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ㅈㄹ하고 좌파졌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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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검찰청 외부 대면 조사는 충격적이긴 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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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경원 볼 때마다 드는 생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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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서구청 직원들과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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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카 쇼츠보면서 느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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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TV_뚜껑왕자의 미소(뚜껑망구들 오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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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동물 국회인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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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관련 정화 과정과 명소등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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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발의하든 대통령 임기단축 동의한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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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드뎌 내일이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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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없이 그냥 가는거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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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파문 '잠적설' 카라큘라 영상 내리더니 "유튜버 은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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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줄타는 동훈이면 개추ㅋㅋ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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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건사랑' vs '위드후니', 팬카페로 번진 與 내홍…'허위사실 고발' 경고전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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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민기, 위암 악화로 별세…향년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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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캠프의 여인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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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 겨냥 "가해자가 강제로 화해하자고?"
라이브방송 채팅창을 가보니 한동훈 지지자들이 많네요.
닉네임은 대부분 여성이고요.
이런 분위기면 참 걱정이 됩니다.
좌파이든 우파이든 전혀 상관하지 않는 사람들이 지금의 한동훈의 지지자들입니다.
보수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정치는 제대로 모르고 그저 연예인 좋아하듯이 해버리니 문제...
정치를 모르면서 정치에는 또 고관여층이고 나이라도 어리면 모를까 정말 한심하고 내가 다 부끄러울 정도임. 연예인도 그렇고 뭔 다 사이비종교 광신도들처럼 추종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제정신 아닌 분들 엄청 많은 듯.
그런 기조가 이어져서 정치가 지금에 이르지 않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