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요즘 책임 질 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까?
이태원 참사 때 행안부 장관으로서 경찰의 부실 대응에 대한 정치적 책임이 분명히 있는데도 사퇴 안 한 이상민
2년동안 온갖 논란을 일으켜도 사과를 절대 하지 않는 항ㅅㄲ, 김거니
총선 참패해도 자숙은 커녕 더 설치는 항동훈
안전을 무시한 명백히 잘못된 지시로 자기 사단의 병사 한 명이 죽었는데도 책임지기는 커녕 은폐, 축소하려고 한 임성근
책임이라는 말이 없어진 건가?
왜 이런 사람이 요즘 따라 꽤 많이 보이는 거지?
비추만 하지 말고 반박을 좀 듣게 해 줘라
숙이면 퇴출되고 고개 빳빳이 세우면 연명할 수 있지
사과하는 순간 인정했구나! 하고 탄핵이라서 그럼.
ㅇㄱㄹㅇ ㅋㅋㅋㅋ
책임= 패배라고 여기는 대한민국 정치판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