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준석 상황을 행복회로 최고치로 돌려서 소설 써봄

만약에 윤석열이 이번 경선에서 승리한 과정이

"누가 들어도 불법으로 당선"된 상황이었다면 어떨까?

그리고 이 행위를 이준석이 후에 알게 됐다면?

이준석은 내가 이 상황을 알고는 있지만 증거가 부족하고

이걸 오픈했을 때 당이 망가지는 상황을 버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져서 윤석열을 그래도 믿어봤는데

이 새끼가 계속 날 때림

누군지 다 알고 있는데 

언론에다가 계속 "윤석열 캠프의 익명의 제보자"같은 

정치인으로서 하기 ㅈ같은 짓을 계속 함

그러다가

본인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본인을 포함시킨 일정을 언론에 발표함으로써 터져버림

진짜 개빡쳐서

오늘 하루 동안 고민하는 거임

"이걸 밝힐까 말까."

이걸 밝히고 이를 밝히고 당대표는 책임지고 사퇴 후 

윤석열 구속 -> 홍준표로 대선후보 교체

홍준표가 당대표 사퇴한 이준석 데리고 대선 캠프 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