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지선은 대패했지만
보수의 정체성을 유지했고
지금처럼 당이 외부인사들에게
농락당하진 않았다
승부에 집착한 나머지
근본을 잃어버리고
수렁에 빠져 허우적 대는 국힘을 보니
정통성과 명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결국 어떤 조직이나 국가든
눈앞의 승리에 집착하지 말고
뿌리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이제 홍카의 자유한국당 시절로 돌아가
당 색깔을 지키고 진정한 보수정당으로
태어나자
그리고 윤석열을 끝으로
다시는 보수가 진보인사들에게
유린되서는 안된다.
보수의 희망
보수를 부흥 시킬 유일한 분은
이제 홍카밖에 없다
모두 의심하지 말라
그 분의 뜻과 의지는
결국 올바른 방향으로
귀결 될지어다
홍카 때까지가 보수주의 원칙과 신념이 마지막으로 바로서던 시기였는데...
물론 그 당시 좌경화 된 국민들이 많이 욕하긴 했지만
몇 년 뒤에 재평가 받아 현재의 집권여당 국민의힘을 만들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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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에 집착한 결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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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에 집착한 결과지요.
홍카 때까지가 보수주의 원칙과 신념이 마지막으로 바로서던 시기였는데...
물론 그 당시 좌경화 된 국민들이 많이 욕하긴 했지만
몇 년 뒤에 재평가 받아 현재의 집권여당 국민의힘을 만들게됨.
홍카가 이 당의 마지막 전사였다는 말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