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6일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김건희 여사의 문자에 답을 하지 않았다는 논란과 관련해 "누가 전당대회에서 열세를 뒤집어보겠다고 이런 자해극을 벌인것인지 그 짧은 안목과 위험함에 혀를 찬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 "엊그제부터 소란스러운 '영부인이 1월 19일 문자 재구성'에서 주목할 점은 1월은 우리 지지율이 오르던 시기였다는 것"이라며 "선거의 위기는 3월에 당도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서 "12월 김기현 전 당대표의 잠수 사퇴 이후 2023년 말까지 처참하게 무너지던 당 지지율은 비대위 이후 겨우 안정을 되찾고 1월부터 2월 말까지 반등을 거듭했다"면서 "그러나 3월이 되자마자 예상도 못한 이종섭 주호주대사 논란이 터지며 의대 정원 문제에까지 논란이 크게 옮겨붙기 시작했다"고 했다.
후략
https://naver.me/GfCj8wu0
그래서 왜 108석함?
ㅋㅋㅋㅋㅋ 너도 완전 아웃이다
주댕이 놀리지 마라.. 정말 더 싫어진다
주댕이 놀리지 마라.. 정말 더 싫어진다
ㅇㅈ...
그래서 왜 108석함?
ㅋㅋㅋㅋㅋ 너도 완전 아웃이다
돌이킬 수 없는 강 잘 건너가네 ㅂㅂ
애쓴다 애써
아니 그래서 총선참패 책임 왜 누구는 지고 누구는 회피함?
대가리 맞은거 아직 아프세요?
배현진씨... 당신 홍카 덕분에 처음 정계에 입문한 사람이잖아요. 정신 좀 차리시길. 지역구인 송파구 을 관리나 잘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