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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어차피 망할 운명 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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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p

홍카가 산소호흡기 달아준것 뿐이지 

이미 국힘은 죽어있던거다

당원부터 의원들까지 제정신이 아니다

 

윤석열을 끌어들인 김재원과 그 무리들

한동훈한테 줄선 국힘 의원들

그들에게 열광하는 당원들

미쳐가고 있다

 

심지어 당에서 30년동안 일한 

홍카보고 좌파라고 한다

김영삼이 스카웃했다고 해서

원래 국힘의 뿌리는 김영삼과 김종필이다

 

이성이 마비되고 

욕설과 다툼이 환영받는 세상이다

이제는 협치니. 보수개혁이니 다 소용없다

앞으로 배현진처럼 인기따라 줄서고 

진흙탕 개싸움하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고 대선후보가 될거다

 

끝으로 한동훈은 대통령감이 아니지비

그 자의 두 눈엔 욕심만 가득하고 인기빨로 

대통령  될려고한다

정치철학도 없고 그저 참모들이 급하게 적어 준걸로

금붕어처럼 뻐금거리고 읽을 뿐이다

말에 영혼이 없고 듣는 사람들 의구심만 키울뿐이다

이걸두고 교언영색이라 한다

 

교언영색에 속지 않을려면 그동안 언행을 살펴보면된다.

한동훈은 협치를 한다고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

그를 둘러싼 상황이 협치를 못하게 할거다

오히려 국회는 피바다가 되고 당분열은 되어 산산조각이 날거다

 

한동훈 막아주세요 근본으로 돌아갑시다아

김재원. 배현진 같은 놈들 크게 쓰지맙시다ㅜㅜ

제발요

이런애들은 그냥 자리채우고 대변인시키고 시사프로그램 패널로 쓰는게 딱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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