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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참담하네.

죽빵의전설

윤석여리는 아직도 지혼자 똥인지된장인지 모르고 여전히 허공에 삽질중이고 총선참패책임있는 한뚜껑은 썩여리도 

대통하는데 나도할래라고 빼~~액 거리고있고 젊은보수여성 정치가로 클줄알았던 배현진은 그새 권력맛에 길들여져 뚜껑이 졸졸따라다니고...

배현진은 착각하는게 송파같은 꽃길말고 가시밭길 걸어보지도 못했으면서 왜이리 권력맛에 취한건지..배신감이 이만저만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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