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숫자 고치지 말라고 하니 그냥 대충 뇌피셜로 말하자면,
당원*80%와 여론*20% 합해서 현재 '한동훈 45 vs. 나원윤 55' 정도 되는 것 같다.
일단 결선까지 갈 것 같다.
'나원윤'이 '친한 vs. 반한' 구도를 설정하고 있는 건 괜찮은 전략이다.
1차 본선에서 단일화나 연대 같은 건 전혀 필요없다.
'친한 vs. 반한' 구도로 1차 본선을 치른 후에
결선에서 '반윤 한동훈 vs. 비윤+친윤 나원윤' 구도면 이길 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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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희룡 전 장관이 아무리 귤재앙이더라도 한동훈보단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전 원희룡이 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네요 적어도 지금보단 나아질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