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분노만하고 결국엔 찢을 안찍을것 같으니 저렇게 설치지 항문이들이 ㅋㅋㅋ
오늘을 기점으로 찢찍 여론이 얼마나 불붙나 지켜본다
항문이같은 꽉막히고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보단
찢 고쳐서 쓰는게 더 빠를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불과 1달전까지만해도 절대 생각도 안했던 찢찍이 오늘 너무 마렵다
우리가 분노만하고 결국엔 찢을 안찍을것 같으니 저렇게 설치지 항문이들이 ㅋㅋㅋ
오늘을 기점으로 찢찍 여론이 얼마나 불붙나 지켜본다
항문이같은 꽉막히고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보단
찢 고쳐서 쓰는게 더 빠를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불과 1달전까지만해도 절대 생각도 안했던 찢찍이 오늘 너무 마렵다
여조만 찢해보자
ㅇㅇ 최근에 여조 전화왔을때 놓친게 아쉽
찢을 고쳐쓴다고?
고쳐쓸수 있는 놈이라고 생각도 안한다. 항문이새끼 하는거보면 차라리 그게 빠를것 같다고 비유한거지
그래도 윤은 좀..
그래도 찢은 좀..
.. 무한 반복
말이라도 찢찍는다고 해야 겁좀 낼거같네요 ㅋㅋ
관련 내용으로 여론조사중...https://theyouthdream.com/board_EmsU28/2865585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그런생각은 의미없고 일단 여조만 찢이 올라가게 만듭시다. 후보교체 해야죠.
ㄹㅇㅋㅋ
둘다 사람새끼아님
그래도 찢찍탈은 좀 = 계속 개돼지취급 해주세요 동의어
ㅇㅈ 걍 둘다 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