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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이태원 참사를 논하다 - (2)

물상론

누가 죄인인가?

누가 죄인인가?

 

이태원 참사에 던지고 싶은 질문이다

누가 죄인이고

누가 잘못을 했는가?

 

판을 자세히 살펴보자

국힘당은 또 인신공양 프레임의 우물 속에서

빠져 나올수 없는 한마리 개구리가 되었다.

 

그리고 이 판에서 이득을 보는것은

또 야당이다.

 

30년간 반복되온

무간지옥 속에서 국힘당은 자성을 잃은 집단일까? 

 

이 이야기를 하기 앞서 K단체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K 단체와 야당간의 커넥션은 끈끈하기까지 하다

그 중에서 백미는 J의원이다.

 

J의원은 운동권에서 겉돌던 사람이다.

K단체와의 커넥션을 통해 국회까지 진출한 사람이다

이 사람을 소닉이라 하겠다

 

이 소닉에 의해 수많은 국가 테러가 자행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이태원 참사이다.

J의원(소닉)의 손끝에서 나온 것이 이태원 참사이다.

 

차선 한 개만 개방해도 인도의 인파 압력이 떨어져서 사고를 막을 수 있었는데도 차선을 열지 않은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입장 이 부분이 이태원 참사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이것이 바로 누군가의 직권남용이자 대형참사의 군불을 지핀 것이다.

다시한번 묻겠다 "누가 죄인인가?"

누가 과연 직권남용을 하였는가

 

이는 K단체와 소닉과의 커넥션으로 인한 참사이다.

명백히 말하지만 이태원은 인재(人災)로 인한 참사이다.

그것도 직권남용으로 인한 인재이다.

 

이태원의 정확한 판을 아는 사람들은

이 소닉의 영리함과 K단체의 교활함에 치를 떨곤 한다.

짬뽕을 칼칼하게 마는 솜씨는 백종원과 이연복 그 어느 사이일 것이다.

 

최근 소닉에 대해 말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다.

K단체와 소닉의 실체를 국민들이 알게 되는 날이 온다면

모든 국민은 경악을 금치 못할것이라는 말 한마디를 꼭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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