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尹최측근' 주진우도 한동훈 지지…현역의원 17명이 돕는다
7ㆍ23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도전장을 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직·간접적으로 돕는 여당 현역 의원이 최소 1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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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5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한동훈캠프’ 조직도에 따른 것으로, 17명의 현역 의원이 한 전 위원장 캠프에 보좌인력을 파견했거나, 파견할 예정이다. 현역 의원이나 원외 당협위원장의 선거운동을 금지하는 국민의힘 당규 34조로 인해 의원이 보좌진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우회 지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후략 중앙일보
https://naver.me/FJbAqOe2
이제 구도가 저렇게 되는구나
배현진 의원이 저기 붙었다는게 참 노이해긴하다
신동욱이 없는게 의외네
이제 구도가 저렇게 되는구나
배현진 의원이 저기 붙었다는게 참 노이해긴하다
신동욱이 없는게 의외네
신동욱 나경원한테 붙은것 같던데
의외로 가발보단 항이랑 더 가까운듯
배혐진
김위상. 우재준은 거기왜있니?
배현진이 저기 붙어있다면 저 여자도 글렀다
송석준은 지난 총선 때 민주당 엄태준(전 이천시장)한테 겨우 진땀승을 거두었고, 박정하는 민주당 원창묵(전 3선 원주시장)의 시정평가가 좋은 편이 아니어서(원주 신도심은 우대한 반면 원도심 현안에 소홀) 재선에 성공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