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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심판만 외치는거 보면서 느끼는게 없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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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진않아도

조국혁신당 지지율 최저 '뚝'…전대 흥행 저조 우려도

 

당 지지율 10%선…전대 통해 반등 절실
조국 대표 외 쟁쟁한 당권 주자 안 보여 한계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 2024.06.24.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 2024.06.24.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오는 7월 전국당원대회를 앞둔 조국혁신당이 '어대조(어차피 당 대표는 조국)' 분위기에 흥행 저조를 우려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등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와 이인영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져 조국 대표 외에 쟁쟁한 주자가 없는 상황과 대비된다. 이에 당 안팎에서는 전당대회를 계기로 지지율이 크게 상승하는 이른바 '컨벤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26616?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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