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는 대통령 되기 위해 어쩌고 저쩌고 낭설이 많지만 준표형이 왜 청꿈을 하는지 알고 있음. 그건 용기를 얻기 위해서지. 이곳에서 누군가 글을 쓰고 관심을 갖고 응원하고 때론 토론하는 관심. 그런 관심이 부담이면서 압박이되고 용기가 되거든.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혹여나 잘 안되더라도 과정을 남기고 후회하고 싶지 안아서지. 이미 경선때 경험을 알고 있는데 후회하기 싫어서 더 더 글을 남기시는게 아닐까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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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내꺼야
소통도 일입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데
준표형은 어떤 일이든 해야 할 일에는 늘 진심인 거고,
늘 일을 하다 보니 스마트하게 하는 자기만의 학습법이 생긴 거고.
준표형 내꺼야
😂😂😂
ㅋㅋㅋ
소통도 일입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데
준표형은 어떤 일이든 해야 할 일에는 늘 진심인 거고,
늘 일을 하다 보니 스마트하게 하는 자기만의 학습법이 생긴 거고.
홍카는 원래 소통을 좋아하시잖여
그것도 있고 내 생각엔 지난 대선경선때 마지막 홍대거리에서 그때 청년들이 이렇게 날 많이 지지해 줄지는 몰랐다 라고 말씀하셨던게 기억남. ㅇ
물론 난 그때 현장에서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