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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총장이 사실 간첩”… 20년만의 폭로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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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진않아도

몰도바 참모총장 역임한 이고르 고르간
“러시아 정보기관의 간첩” 폭로

EPA통신 캡처

EPA통신 캡처
몰도바군의 전직 참모총장이 유럽연합(EU) 관련 민감 군사정보를 러시아 정보기관에 넘기는 등 간첩 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U 측은 이 같은 간첩행위가 2004년부터 20년간 이어져 온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1845?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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