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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오늘 1심 선고…이재명 수사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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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43846.html?kakao_from=mainnews

 

아인슈타인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나의 이론이 맞다면 독일인들은 나를 독일인이라 하겠지만 틀리다면 유태인이라 할것이라고.

 

이 재판도 유죄라면 판검사 공격이, 무죄라면 사법리스크 도화선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정치권이 숨막히게 지켜보며 궁금해하는 그런 판결이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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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

    무죄라면 정권에 항거한 의로운 판사가 될거고 유죄라면 정권의 딸랑이로 격하받을 것입니다. 사법부가 이렇게 처량한 적도 없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