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 같은 것들 득실
핸폰 카메라 신들린 스냅에 제 핸폰엔 스팸문자 전화 가득
한 번도 경험 못한
개딸동네
문제는
이게 국회 코앞이란 거
김민석씨는
본인도 통화 x 회관삼실도 전화 x 지역사무소도 전화 x
하나도 통화 안 됨
경찰은
여전히 순찰 하나도 안 돔
결론
서울시에 얘기해서 치워야것다
또
내가
왜 내가
소시민이
8년째
범죄와의 전쟁인가
중궈 연길에서도 못 본
아마 지금의 이북에서도 못 볼
홍위병 세상
끝
쌍권총은 들어봣어도, 핸폰 두 개로 통화하는 척 카메라 들이미는 놈 방금. 그리고 백 옆에 갖다댄 손으로 핸폰 잡고 손가락 사이로 남 얼굴 쪽 들이미는 니언 방금. 날로 기술이 진일보하고 있습니다, 개딸+4이비+돈 많은 범죄자 사주 받고 온 부랑자. 아무리 봐도 첩간은 아닌 듯, 저리 어설픈 걸 보니
언젠간 본인들의 행동이 얼마나 부끄러운짓인지 알게되겠죠
저러곤 저더러 미친놈이라 소문 퍼뜨림
three청 교육대가 시급합니다. 이번엔 정말로 확. 인간교육을
지금 이 글 쓰는 순간에도, 핸폰맨 혼자 왔음 아기가. 지금도 침뱉고 촬영할 순간 노리고 있네요
제보2. 이 동네 경찰차 순찰 다니는 거 못 봤다. 방금. 집앞 모처 선생님
온 나라가 미친지 8년이지만, 여의도 트x프월드 앞은 농축액기스다. 결론. 늘 사방을 살펴야 한다. 결론3, 이사 잘못왔다
청꿈에도 안타깝게 장난치는 몇 분 있는 듯합니다. 처신 잘 하시길. 갑니다, 지금 낄낄거리다.
아, 뭣같이 놀던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도 이 동네 잘 놀고 있겠네요. 빼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