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홍카도 답답하고 한심하니까 저리 걱정을 하시는거겠지만 4월 20일에 청문홍답 답변을 마지막으로 한동훈에 대한 생각은 다 정리하신다고 하셨잖아.
또 한동훈이 다시되면 홍카도 거취를 결정할지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이건 다수가 탈당을 의미한다고 이해하지 않을까?
몰라 내가 문장 해독 능력이 얼마나 딸리는진 모르겠다만 최근에 몇 몇 사안에서 홍카의 입장 변화가 있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약간 혼란스럽다는 생각마저 드네.
물론 홍카도 답답하고 한심하니까 저리 걱정을 하시는거겠지만 4월 20일에 청문홍답 답변을 마지막으로 한동훈에 대한 생각은 다 정리하신다고 하셨잖아.
또 한동훈이 다시되면 홍카도 거취를 결정할지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이건 다수가 탈당을 의미한다고 이해하지 않을까?
몰라 내가 문장 해독 능력이 얼마나 딸리는진 모르겠다만 최근에 몇 몇 사안에서 홍카의 입장 변화가 있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약간 혼란스럽다는 생각마저 드네.
내부적으로 친한 대 친윤으로 아무래도 국회의원들이 분화되고 그런 구도로 보이니까 더 열 뻗으신 느낌이긴 함 정영환 같은 사람도 그렇고. 너무 국회의원들이 기회주의자 같아서.
난 오히려 이게 기회라고 생각함.
지난 선거 때 살아남은 잡탕들을 마저 한꺼번에 쓸어버릴 수 있으니까
어차피 진심으로 나라 걱정하거나 일 잘하는 의원들은 홍준표를 따라 나서게 되어있응
민주당에게 멀티태스킹 걸 사람이 없으니까 원맨쇼하시네
요리조리 흔들면서 기득권 요리해먹을 정치인이 더 안 나오면 그냥 기득권 세상이지
지금 당장은 비난받고 욕을 먹더라도 잘못된 것은 바로잡겠다는 의지로 보임.
2018년 남북회담과 지방선거때는 더 많은 비난을 받으면서도 절대 굽히지 않으신 것처럼.
그때도 시간이 지나니까 시장님의 예상이 맞았듯이, 이번 국힘과 한동훈 문제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홍준표가 옳았다' 로 바뀔 수 있다고 믿으시겠지.
홍카를 믿자
홍카단은 흔들리지 맙시다
안흔들려요 다만 무조건 믿자는건 동의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믿자는것이 아니구..
우리가 알지못하는 계획이 있으실 테니 일희일비 하지 말자는 얘깁니다
알겠습니다!
한덮개 빠들이 암약하고 있었을 거라곤 생각 못하셨을듯
개씨발거 그냥 새미래로 꺼질 것이지 왜 국힘에서 기생오래비짓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