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제일검으로 불리며 승승장구했던 칼잡이 한동훈이지만, 사고뭉치로 전락하니 금세 버려짐.
교훈 - 칼잡이,도구는 손이 가는대로만 움직이자
그 칼로 홍카의 깐부 천을 베고 조국 이재명 일가도 베고 주인인 윤과 핵관들까지 베려다 버려짐.
그 칼로 홍카의 깐부 천을 베고 조국 이재명 일가도 베고 주인인 윤과 핵관들까지 베려다 버려짐.
그 칼로 홍카의 깐부 천을 베고 조국 이재명 일가도 베고 주인인 윤과 핵관들까지 베려다 버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