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잘했다? 나는 그 말 이해 존나 안됨.
이번 총선의 전부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셀카나 찍으면서 정치 아이돌로 착각해서 패배한 선거였지
선거 기간 동안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명확한 선거 전략이 있었음?
오히려 즉흥적으로 공약을 발표해서 무계획적처럼 보이던데??
국회를 세종시로 옮기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걸어도 대전 충남에서 멸망당했잖ㅇ다
애초에 유권자도 국힘이 질 거 같으니 안 믿고 ㅇㅇ
걍 한동훈이 아주 잘못한거임
그리고 선거에서 패배한 책임은 떨어진 후보랑 좌파 정책 싫어하는 우리한데 돌아오는거지
한동훈 비대위원장 자리도 전당 대회로 뽑힌거 아니잖아 애초에 정당성이 없는 자리임
그 뜻은 결국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아무것도 책임지는 게 없는거임
진짜로 한동훈이 내 책임이라는 말이 진심이면 책임 지고 정치적 능력이 부족 인정하고 더 이상 정치를 안 하는게 국가와 국민에게 책임을 지는 일임 ㄹㅇ
이번 총선 기억나는건
대파,조국,이재명,셀카
난 한동훈 행보 보면서
진짜 개헌저지선 뚫리는 줄 알았음
불안하고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찢재명이 개헌저지선을 막아줬음
여기저기서 윤석열 거리두기 작업 하면서 한동훈 겁나 띄워주니 기가찰 노릇임
이번 총선 기억나는건
대파,조국,이재명,셀카
글게
난 한동훈 행보 보면서
진짜 개헌저지선 뚫리는 줄 알았음
불안하고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찢재명이 개헌저지선을 막아줬음
ㅋㅋㅋㅋㅋㅌ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여기저기서 윤석열 거리두기 작업 하면서 한동훈 겁나 띄워주니 기가찰 노릇임
ㅋㅋㅋㅋ
항시키, 이시키, 검사시키들 보면서 "지식에 의존해서 살아가는 지식인?"이라는 말조차 아깝다는 생각했음.
울나라 지식인들의 현주소->無본질有단어조합
그렇게 지지율 깎아 먹는다던 도태우, 이종섭, 황상무 논란도 그냥 시기가 겹쳤을 뿐이지 실상은 국민의힘 지지율에 큰 영향을 끼친게 없었음. 국민의힘 여당으로써의 책임감을 보이지 않고 그저 얼치기 좌파 인사들만 영입하고 민주당보다 급진적인 좌파 정책을 추진해서 세금 부담만 가중시키고 뭐 하나 제대로 된 인간 공천 안해서 이꼴을 낸거지. 국민들은 이제 1930년대 수준이 아닌데.
한동훈은 미스터션샤인에 나오는 이완익을 보는 느낌임.
잘해? 뭘?
그 기준이 뭐냐?
기준이 도대체 얼~~~마나 내려갔기에.
비교할 걸 비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