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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국가의 지도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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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 청꿈직원

정치는 생물과 같아서 국내정세, 국제정세를 잘 파악하고

국민의 삶과 경제발전을 위해 무엇보다도 임기응변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함.

 

윤석열 대통령은

국제정세를 잘 모르고서 쓸데없이 다른 나라를 자극하고

중국도 자극. 미국도 자극 하고 있음.

 

국내정세를 잘 몰라서

의대증원이나 이태원 참사, 그리고 잼버리 사태,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같은 상황에서

대처를 전혀 못하고 있음. 지금도 의대 증원을 밀어붙이기만 하고 그에 따른 폐해와

국민들이 입어야 하는 문제들과 피해에 대해서 전혀 대응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음.

 

시장님처럼 국내 정세를 잘 파악해서 남북정상회담이 위장평화쇼라는 것을 간파하고

또 국제 정세를 잘 파악해 북중러 삼국에 대해 한미일 공조를 강조하며

한 편으로는 전략핵 보유를 주장하는 저러한 지도자가 국가 지도자의 자격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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