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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수상인 만모한 싱이 좌파였다던데

국가영도위원회 청꿈실세

초대 여당인 인도국민대회당 소속에 소수종교인 시크교 신도라서 노무현 대통령처럼 보편주의에 기반한 복지정책을 실시했다고 함

 

그런데 나렌드라 모디가 수상이 된 뒤로는 이거 전부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폐기 중이라 하층민들에게 반발이 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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