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이나 하는거보면
대중들에 대한 본인 이미지가 어떤지
모를수가 없는데
한번 더 먹어보겠다고
저러는거보면
뽕맛이 확실하긴 한가보다
권력욕도 있지만 어찌보면 마음이 공허한 자들이 알콜이나 약에 의존해 잊고살듯이 정치판에 빠지면 그리된다고 하더군요. 그냥 자신을 지지하는 군중을 보고싶다고 합니다. 무대중독 비슷합니다
권력욕도 있지만 어찌보면 마음이 공허한 자들이 알콜이나 약에 의존해 잊고살듯이 정치판에 빠지면 그리된다고 하더군요. 그냥 자신을 지지하는 군중을 보고싶다고 합니다. 무대중독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