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떠날 사람들 말고 순수 친홍을 만들어야 하는데

근데 지금은 빠지는 사람만 많으니 답이 없네.

시정 지지율이 영 짜게 주는것도 있고, 골수 지지층이 지지 안하고 있으니.

청년층도 예전과는 달리 홍카 지지율이 좋지 못하고.

쓴소리 하자면 조국 관련해서는 가족 모두가 수사대상이라 그렇게 한다는 말을 해줘야 할텐데.

이제 총선도 끝났으니 대권을 꿈꾸신다면 이제 대구 시정과 당내 친홍세력 만들기에 주력하시겠지.

다 홍카 하시기 나름.

다만 지난번처럼 너무 늦게 출발하시지 말고 빠르게 모아서 출발하시길 바람.

지난번에는 이미 당내 세력은 윤석열로 뭉쳤는데 그걸 뚫고 골든크로스 만들어 본들

50:50에서 민심만으로는 이길 수는 없으니까.

그리고 이번에는 끝까지 방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기득권 카르텔이 똘똘 뭉치는데 뒤에서 11만 조직표 또 못 만들까.

지면 친홍세력들에게도 못 할 짓이 되어 버리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시기를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