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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당신이 사는 곳이 부산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부산에는 고리원자력 발전소가 있습니다. 원전에 대한 두려움이 있나요?
Q2, 태연 - <INVU>에서 아르테미스 여신 컨셉으로 한 걸 보고 제 닉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제로는 태연이 키운 강아지 이름입니다.
제가 기회가 있으면 태연과 관련된 닉을 바꾸려고 하는데 닉 추천해 주신다면?
Q3, 국힘 총선 폭망으로 인해 윤이 선거전에 약속한 부산 공약을 제대로 실현할 것 같나요?
Q4, 부산 롯데월드 중 재미있는 놀이기구가 있나요?
Q5, 저는 초등학교 야구부에서 포수를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2년 반했는데 투수가 부러워요!
투수는 구속이 느려도 제구만 좋으면 에이스 투수가 되고, 수비 범위가 좁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수인 당신은 제 주장에 동의하나요?
1. 불안감이야 있겠지만 거의 느끼지 않습니다.
2. 태연의힘
3. 공약 실현 자체가 없는데
4. 안가봤습니다.
5. 어느정도는
A2, 태연의 힘은 너무 하잖아요!
국민의힘(국힘)을 연상시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3, 아니, 그래도 믿는다는 최소한의 희망이 있잖아요!
문서뷰어 (korea.kr)
A4, 설마 부산 롯데월드를 가지 않았나요? 만일 갔다면 재미없다는 소리인가요?
1. 절충안: 탱구탱구해
2. 믿음 버린지 오래입니다
3. 롯데월드를 안 가봤습니다
GG칠게요! <탱구탱구해>는 당혹스럽네요!
제가 알아서 작명하겠습니다!!!
냉혹하게 믿음을 버렸군요!
네, 맞아요! 어차피 공약(空約)이 될 확률이 크죠!
아니, 부산 사람이 부산 롯데월드를 안 간다니 의외네요!
부산 사람이 해운대 안가는거랑 비슷합니다
ㅋㅋㅋㅋㅋ
절충안 2안: 태연하게
알겠어요! 받을게요.
질문을 추가로 해도 될까요?
부산 사람들은 평소에 사투리를 자주 쓰며, 억양이 심한가요?
저도 이번 여름에 부산에 가려고 하는데, 부산 사투리를 배워야 하나 걱정이 드네요?
나이 좀 드신 분들 아니라면 억양만 조금
거셀뿐 다르지 않습니다. 안 배워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