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책임론에 휩싸일) 가능성이 있지만, 참패의 기준은 100석 미만"이라며 "한 위원장은 이번 총선 기간 탁월한 정치적 감각과 판단력을 보여줬다"고 했다.
https://naver.me/Gcnuwutr
신율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책임론에 휩싸일) 가능성이 있지만, 참패의 기준은 100석 미만"이라며 "한 위원장은 이번 총선 기간 탁월한 정치적 감각과 판단력을 보여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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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참패 기준은 후하게 잡았다, 여당으로서 1당 못하면 참패한 거야.
저런 사람이 무슨 정치학 교수냐? 정치를 전공 서적으로만 배웠나? 명지대 정치학과 학생들이 불쌍하다. 학생들이 정치 더 잘 알겠다.
아 정말 욕나오네.
자칭 보수라는 것들은 상상이상으로 한심하구나.
아 정말 욕나오네.
자칭 보수라는 것들은 상상이상으로 한심하구나.
나도 참패 기준은 후하게 잡았다, 여당으로서 1당 못하면 참패한 거야.
저런 사람이 무슨 정치학 교수냐? 정치를 전공 서적으로만 배웠나? 명지대 정치학과 학생들이 불쌍하다. 학생들이 정치 더 잘 알겠다.
정신승리라도 하고 싶었나보네
신평하고 형제임? 뭐야 이건
재단 망한 곳에서 아직 교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