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07619?cds=news_edit
아시아경제 2021-11-30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공개적으로 자신의 영입을 반대해 온 이준석 대표와 만나 대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동 선대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저한테도 30대 아들이 있다"면서 "그분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성장했는지 제가 옆에서 너무 잘 봤다. 최근에 20, 30대 남성들이 경쟁에서 공평하지 못하다라고 생각할 만하다"며 이처럼 말했다.”
준석이가 지아들이냐 당대표를 지 아들급으로 보네
방구석에서 하라그러세요
응 준스톤 이미 잠수탔어
지금까지 먹고살려고 페미인척한 이수정 여가부폐지 주장?ㅋ 말이되나 뭔대화를하니 너따위가 준스톤이랑 5분대화가능하겠어?
준석이가 지아들이냐 당대표를 지 아들급으로 보네
이준석과 30대 아들을 동일하게 보는것부터가 이미 당대표로 안보고 어린놈으로밖에 안본다는거잖아..;; 진짜 어이가 없네
준스기는 당 어른인데 아들 취급하고 앉았네
아 너 안산다고요 니네끼리알아서 해먹고 ㅈ망해라 그냥
준석아 나도 MZ세대 민준이가 내 아들이야 민지 사랑 윤이랑 잘 맞겠네
그러니까 제1야당의 당대표를 자기 자식 정도로 생각한다는거지? 골 때리는 인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