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다ㅠㅠ 집 바로 앞이 학교 투표장인데 창문으로 봐도 그냥 그럼
사실 나도 투표 포기 할까 생각 했는데
민ㅈ당은 결집하는 분위기고 보수는 좌동훈 좌파 공천으로 분노에 차있음(서구 본가 부모님이 좌동훈은 친중이라고 욕 엄청하시고 투표 패싱 오늘 경주 놀러가심)
어제는 연락 가끔하는 머깨 지인이 밤 10시에 연락와서 탄핵 시키자 운운에 200석 ㅇㅈㄹ하고 재앙이 정책으로 이지경까지 왔다 욕하니깐 아니래ㅋㅋ
여튼 투표장에 갔다 올게
날씨는 좋네
ㅇㅇ 수성구는 재개발 공약 이나 이득 되는 사람 표주긴함 김부겸도 먹은 동네라 그럴려니 하는데 국힘이 밀린다 광고를 해도 본투표날 거리가 너무 조용함
수성구가 그나마 민주당표 많이 나오는 동네로 아는데
ㅇㅇ 수성구는 재개발 공약 이나 이득 되는 사람 표주긴함 김부겸도 먹은 동네라 그럴려니 하는데 국힘이 밀린다 광고를 해도 본투표날 거리가 너무 조용함
수성구 갑, 정확히는 거기에 속하는 시지지구(고산1, 2, 3동)에 민주당세가 조금 있음
개발된 지 30여년 밖에 안 된 택지지구고, 젊은 외지인들의 유입이 많아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