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불리한 판세 전망에…김준혁·양문석 여파 기대 "120~140석 예상"
"민주당 강세 지역과 낙동강 벨트 박빙 우세 전환" 주장
중도층 잡는 '산토끼', 전통 지지층 향한 '집토끼' 두 전략 모두 미흡 평가
한동훈 '원톱' 제외 제대로 된 스피커 없이 공동 선대위원장들 자기 지역구 '올인'
4·10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민의힘은 막판 결집에 나섰지만 판세를 뒤집을 만한 계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후략 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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