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이어…이준석 두문불출 속 사퇴설, 윤석열 선대위 대혼란
정미경 최고위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대표가 정말 직을 던질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그러면 정권 교체 못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표 사퇴까지 하려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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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름
사퇴하고 홍할배 설득해주세오 준스톤 ㅜㅠ
오히려 좋아
아직 모름
사퇴하고 홍할배 설득해주세오 준스톤 ㅜㅠ
오히려 좋아
오히려 좋아
오피셜 뜰때까지는 대기합시다
김병준에게 모든 권한을 넘기겠다고 했잖아~~~`
심각하네 ㅜㅜ
ㅠㅠㅠ
이준석 탈당하면 국민의힘 진짜 정떨어질 듯 유일한 거대보수 정당이라 대안도 없는데 하...
이미 바닥쳤네요 이준석패싱 한두번까지는 참았는데 결국 저도 오늘 당원 탈퇴...
보수정당 아님,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국민의힘 가는 중에 비대위 틀종인이 강령에서 보수 삭제 시키고 1948.8.15 건국(정부수립)도 확 빼버림.
핵심 참모들은 사퇴설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단다. ㅆ ㅂ
저것들이 문제임.
윤핵관들은 진짜 한심한 구태들
ㅠㅠ
이준석은 할 만큼 했음. 어른이 다 됐다구
젊은 당대표 선출에 보수 변화를 기대했는데 무슨 이런일이😰.
국짐당 해체가 답인데.
준표형이 지켜 여기까지 왔는데.
해체란 말이 참 슬프네요
당이 쇄신되는 방향을
지지하던 사람들을
대선 후보가 꼽을 주고 자꾸 밀쳐내면
당 대표더러 어쩌라는 거야;;;
설마..